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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항상보는 찌라시도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3.25 황인영, 알몸스시가 방송에 나온다구?! 1
- 2008.03.23 짧은치마 찍어도 무죄 1
- 2008.03.17 플레이 모델이 정극연기 도전??
- 2008.03.16 섹시화보집 찍으면 손해?
글
일상놀이/항상보는 찌라시도 2008. 3. 25. 16:16황인영, 알몸스시가 방송에 나온다구?!
배우 황인영, '네이키드 스시' 체험… "선정적?!" 스포츠조선 입력 : 2008.03.25 13:36
▲ 배우 황인영이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
'네이키드 스시'란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사람의 나체 위에 초밥이 놓여 나오는 것으로 얼마 전 국내에 상륙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 스시는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것. 이 요리를 먹는 손님들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며 모델의 몸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황인영은 케이블채널 ETN의 대한민국 1% 상류층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백만장자의 쇼핑백'을 통해 알몸 초밥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
한편 황인영이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선정적이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황인영이 진행하는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25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스포츠조선
케이블방송에서 사람 알몸에 초밥을 얹은 '네이키드 스시'가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블 채널 ET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트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첫회부터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이 얹어 나오는 '네이키드 스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키드 스시'는 일본에서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음식문화다.
이 요리를 먹는 손님들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며, 모델의 몸에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된다.
가격도 1인당 약 150달러를 지불해야 할 정도로 고가라 국내에서는 상류층만이 즐기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과 중국, 홍콩에 이어 최근 미국에도 소개된 이 음식문화는 여성의 알몸이라는 지극히 선정적인 요소는 물론 사람의 몸을 그릇처럼 이용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충격적이면서 논란의 여지를 갖고 있다.
이때문에 '백만장자의 쇼핑백' 제작진은 여자 MC인 황인영이 과연 젓가락이나 들 수 있을까 염려했을 정도라고.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국내 상류층 1%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5일 밤 11시 ETN을 통해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우와 이건 뭐야........
케이블 방송들 수위가 상당하군요........
유료채널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는데...
=_=...
이거.... 4월 1일에 방송되는거 맞죠....???
만우절 특집방송인거죠???
젠장... 25일이네.......;
만우절 특집도 아니고... 이뭐...
황인영, 옷빨 몸매빨 떨어지니 이런데 팔려가는구나... 불쌍.......
저.... 아직까지도 희망을 걸고 있던
'동방예의지국'
이란거, 버릴래요...
OTL
▲ 배우 황인영이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
'네이키드 스시'란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사람의 나체 위에 초밥이 놓여 나오는 것으로 얼마 전 국내에 상륙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 스시는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것. 이 요리를 먹는 손님들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며 모델의 몸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황인영은 케이블채널 ETN의 대한민국 1% 상류층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백만장자의 쇼핑백'을 통해 알몸 초밥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
한편 황인영이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선정적이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황인영이 진행하는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25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스포츠조선
케이블방송에서 사람 알몸에 초밥을 얹은 '네이키드 스시'가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블 채널 ET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트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첫회부터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이 얹어 나오는 '네이키드 스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키드 스시'는 일본에서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음식문화다.
이 요리를 먹는 손님들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며, 모델의 몸에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된다.
가격도 1인당 약 150달러를 지불해야 할 정도로 고가라 국내에서는 상류층만이 즐기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과 중국, 홍콩에 이어 최근 미국에도 소개된 이 음식문화는 여성의 알몸이라는 지극히 선정적인 요소는 물론 사람의 몸을 그릇처럼 이용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충격적이면서 논란의 여지를 갖고 있다.
이때문에 '백만장자의 쇼핑백' 제작진은 여자 MC인 황인영이 과연 젓가락이나 들 수 있을까 염려했을 정도라고.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국내 상류층 1%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5일 밤 11시 ETN을 통해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우와 이건 뭐야........
케이블 방송들 수위가 상당하군요........
유료채널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는데...
=_=...
이거.... 4월 1일에 방송되는거 맞죠....???
만우절 특집방송인거죠???
젠장... 25일이네.......;
만우절 특집도 아니고... 이뭐...
황인영, 옷빨 몸매빨 떨어지니 이런데 팔려가는구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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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항상보는 찌라시도 2008. 3. 23. 12:03짧은치마 찍어도 무죄
짧은치마 입은 여성의 다리 촬영 행위 `무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23 09:01 | 최종수정 2008.03.23 11:44
법원 "성적수치심 유발하는 타인의 신체 촬영으로 보기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행위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김모씨는 2006년 12월 저녁 지하철을 타고 가다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짧은 치마를 입은 20대 여성을 보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자신이 서 있는 지점에서 여성의 다리를 찍었다.
김씨는 치마가 무릎 위로 10~15cm 가량 올라가 있는 이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가 다른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촬영사실이 드러나 기소됐다.
김씨에게 적용된 죄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이 규정은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지 않고, 카메라 등을 이용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물을 판매ㆍ전시했을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김씨는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됐으나, 사진을 찍은 것만으로 성폭력범으로 몰리게 됐다는 생각에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1심 재판부는 "김씨가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사진에 찍힌 여성의 치마 밑 다리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에 해당한다며 항소했으나, 서울중앙지법 항소부도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이 사건은 결국 대법원까지 갔고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최근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옳다"며 김씨에 대한 무죄를 확정했다.
다른 사람의 짧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다리를 촬영했다 해도 성폭력범죄 처벌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해 여성단체 한 관계자는 "허락없이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성적'인 의도가 있으며, 사진을 찍힌 피해 여성으로서는 성적 수치심은 물론 심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도 무죄가 선고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행위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김모씨는 2006년 12월 저녁 지하철을 타고 가다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짧은 치마를 입은 20대 여성을 보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자신이 서 있는 지점에서 여성의 다리를 찍었다.
김씨에게 적용된 죄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이 규정은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지 않고, 카메라 등을 이용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물을 판매ㆍ전시했을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김씨는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됐으나, 사진을 찍은 것만으로 성폭력범으로 몰리게 됐다는 생각에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1심 재판부는 "김씨가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사진에 찍힌 여성의 치마 밑 다리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에 해당한다며 항소했으나, 서울중앙지법 항소부도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이 사건은 결국 대법원까지 갔고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최근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옳다"며 김씨에 대한 무죄를 확정했다.
다른 사람의 짧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다리를 촬영했다 해도 성폭력범죄 처벌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해 여성단체 한 관계자는 "허락없이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성적'인 의도가 있으며, 사진을 찍힌 피해 여성으로서는 성적 수치심은 물론 심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도 무죄가 선고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글쎄요...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싶지만..
뭐 짧은 치마를 입은걸 보고 좋아라 할 사람은 많겠지요...
뭐 근데 굳이 그걸 사진을 찍어서........... -ㅍ-.....
또 성폭력범죄 처벌법에 적용하기도 애매......
치마속을 도촬한것도 아니고......
애매하근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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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항상보는 찌라시도 2008. 3. 17. 11:16플레이 모델이 정극연기 도전??
[스포츠월드] 플레이 보이 모델로 선정된 이파니가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다.
이파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의 자체제작 드라마 ‘앙녀쟁투’에 출연에 시청자들에게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선보인다. ‘앙녀쟁투’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물.
이파니는 지우역을 맡아 우연히 모델계에 뛰어들어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성은(성은)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트러블 메이커를 맡아 콩쥐 같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 그는 “첫 악역이라 팬들이 미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며 “하지만 첫 배역이 악역이면 뜬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파니는 이번 연기를 위해서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을 드러내는 것도 불사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앙녀쟁투’는 매주 토·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XTM
정극이 뭐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301&eid=kL0BcaNsIIiYkMW1g5pVMxYDcEFTKLKU&qb=waSx2A
정극 [ 正劇, legitimate theatre ]
무대 위에서의 연기행위로 원래는 대중연예와 코믹한 버라이어티쇼와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됐다.
정극드라마에는 'TV손자병법', 'TV문학관' '제5공화국' '태조왕건"등이 정극 드라마입니다.
정극드라마가 시청률도 잘 나오는 드라마도 있고 잘 안나오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태조왕건은 시청률이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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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놀이/항상보는 찌라시도 2008. 3. 16. 17:55섹시화보집 찍으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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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내가 낸 화보집 판매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알고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난 근데 웬지 웃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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